카페63 홍천 카페458 (홍천 황금박쥐캠핑장 카페) 안녕하세요, 휘또이 입니다 : ) 이번 연휴에 홍천에 다녀 왔다고 말씀드렸죠?홍천에서 여행을 하면서 들렀던 '카페458'에 대해포스팅해보겠습니다. 카페458 전경입니다.사실 카페458은 황금박쥐캠핑장 내에 위치해 있는데요.캠핑장 내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카페가 아주 예쁘게 잘 꾸며져 있어요. 위쪽 사진의 언덕을 올라가면,이렇게 카페458의 입구가 나옵니다.입구엔 저렇게 커피를 마시거나 앉아서 대기할 수 있는의자와 작은 테이블이 있습니다.좌측에 보이는 공간으로 가면 더 많은 테이블이 세팅되어 있는 방이 나오구요.오른쪽으로 가면 커피를 주문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커피 메뉴는 아주 다양합니다.저희는 아이스 아인슈페너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켰어요. 아인슈페너의 크림과 시원한 아메리카노의 조합이아주 좋았답.. 2020. 5. 6. 스타벅스 평내DT점 (촉촉 초콜릿 케이크 & 아이스 아메리카노) 안녕하세요. 휘또이 입니다 : ) 이번 주말에는 유효기간이 만료되어가는 기프티콘도 사용할 겸, 드라이브도 할 겸 스타벅스 평내DT점에 다녀왔습니다. 기프티콘은 치즈케이크와 아메리카노였는데, 치즈케이크보단 초코케이크가 먹고 싶어서 촉촉 초콜릿 케이크(5200원)로 바꿔서 주문했구요. '얼죽아'인 저는 아메리카노(4100원)는 당연히 아이스로 주문했어요. 맛있어 보이죠?? 이름처럼 촉촉하면서도 시원한 맛의 케이크 였어요. 당연히 달기도 달았구요. 어렸을 때 먹었던 포켓몬스터 초코빵이 기억나기도 하는 맛이었습니다. 어쨌든 맛있었어요 ㅎㅎ 무엇보다 이 시~~원해 보이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아주 잘 어울리는 맛이었어요 ㅎㅎ 여러분들도 스타벅스 가시게 된다면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아.. 2020. 4. 27.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 카페 '마시다' 안녕하세요 휘또이 입니다 : ) 첫 게시글을 무엇으로 시작할까 고민하다 통영 여행 중 마지막 코스로 들렀던 카페 '마시다'로 결정하였습니다. 통영 카페 '마시다'는 동피랑 벽화마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천사 날개로 유명한 벽화 근처에 있어서 찾기 쉬우실 거예요. 안타깝게 입구 전경은 찍지 못하였습니다 ㅠㅠ 카페에 들어가면 고양이들이 먼저 반겨줍니다. 2층 테라스도 있지만 당시 햇빛이 뜨거워 1층에 자리를 잡았어요. 같이 간 동생과 시원한 생맥주 한잔이 하고 싶어 생맥주 2잔, 치킨 버팔로세트를 시켜 먹었답니다.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분위기 좋은 음악에 생맥주 한잔으로는 성이 차지 않아 마약핫도그 추가 주문 후 한잔 더 마셨어요. 분위기 있는 음악과 함께 여유로운 분위기를 맘껏 만끽할 수 있어서 통영.. 2020. 4. 22. 이전 1 ··· 13 14 15 1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