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M 조정석 밀크씨슬 내돈내산

GNM 밀크씨슬

안녕하세요. 오늘은 평소 먹고 있는 GNM 밀크씨슬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집에 많이 사두고 쌓아둔 상태에서 좀처럼 손이 가지 않다가 얼마 전 입사 이후로 음주가 잦아져 다시 먹게 되었는데요.

조금이라도 건강을 챙기고자, 간을 보호하고자 부지런히 먹고 있답니다.

 

밀크씨슬이란?

밀크씨슬은 시중에 나오는 간 건강 보조제들을 일컫는 말이지만, 사실은 이들의 천연 원료로 사용되는 식물의 이름이라고 해요.

남유럽, 북아프리카 일대에 서식하는 흰무늬엉겅퀴가 바로 밀크씨슬이라는 식물이고요.

그 씨앗에서 추출되는 실리마린이라는 성분이 간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2,000년 전부터 실생활에 활용되었을 정도로 안정적이고 유익한 성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GNM 밀크씨슬

 

밀크씨슬의 효능

밀크씨슬의 첫 번째 효능은 간세포 외부 막을 튼튼하게 보호해주는 기능을 한다는 것이에요.

앞에서도 말씀드린 실리마린이라는 물질은 항산화 물질로써 산화를 방지하고 간세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두 번째로는 단백질을 활성화시켜 손상된 간세포를 재생해준다는 것이에요.

실제 여러 임상실험에서도 입증이 된 사실이라고 하더라고요.

그 외에도 당뇨 예방이나 피부 건강, 노화 방지 등에도 좋다고 하니 간 이외에도 다방면으로 도움을 주는 건강 보조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GNM 밀크씨슬

저는 일단 욕심에 6개월 정도 분량을 한 번에 구입을 했었는데요. 

처음부터 그렇게 많이 구매하고 나니 쌓여있는 게 많아 언제 저걸 다 먹지 하는 생각으로 손이 잘 가지 않더라고요.

대량으로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지만, 

일단 1~2개월 정도로 조금만 구매해서 먹어보다가 몸에 맞고 괜찮다는 생각이 들면 추가 구매하는 식으로 드셔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GNM 밀크씨슬

 

섭취방법 및 주의사항

밀크씨슬은 1일 1회, 1회 1정(900mg)을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라고 권장하고 있어요.

밀크씨슬은 안전한 건강 보조제이지만 종종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 설사
- 위통
- 복부팽만
- 알레르기 반응
- 임산부, 수유부, 특이체질, 알레르기 체질, 질병 치료 중인 분의 경우 간혹 개인에 따라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음

 

위와 같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저 또한 복부팽만이라는 부작용을 겪기도 했는데요.

이것은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결과가 조금씩 다를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도 건강이 잠시 안 좋아져 이전 직장을 그만뒀을 때 밀크씨슬이나 비타민 같은 건강 보조제를 먹으면 항상 복부팽만 증상이 생겼었는데요.

건강을 회복하고 다시 밀크씨슬을 먹고 있는데 현재는 아무런 부작용 없이 잘 먹고 있답니다.

개인에 따라 주의해서 복용하면 문제없을 것 같아요.

 

밀크씨슬 복용 후기

현재 밀크씨슬을 2개월 정도 꾸준히 섭취하고 있는데요.

과거에 비해 간이 많이 회복되었다는 느낌이 들어요.

한창 건강이 안 좋았을 때는 술을 조금만 마셔도 얼굴도 빨개지고 피로감도 컸는데 현재는 많이 좋아진 느낌입니다.

주관적인 느낌일 수 있고 개개인마다 그 효과가 다르겠지만 현재 저는 만족하고 있고 앞으로도 꾸준히 먹고자 해요.

 

혹시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제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

 

GNM자연의품격 건강한 간 밀크씨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